Persistence Context

영속성 컨텍스트

JPA를 사용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이자 Entity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다.
논리적인 개념이기에 자주 까먹어서 이참에 정리하고자 한다.

프레임워크랑 DB 사이에 있는 논리적인 공간

엔티티의 생명주기

왜 뜬금없이 엔티티의 생명주기냐 하겠지만, 영속성 컨텍스트를 이해하는데 땔 수 없는 관계이기에 설명하고자 한다.

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뉘는데 New, managed, detached, removed 이다.

1. 비영속 (new)는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관계가 없는 말그대로 NEW인 상태이다.

   Member member = new Member(); //맴버 객체에는 ID와 이름이 저장된다.
   member.setId(1L);
   member.setName("회원A")
   

2. 영속(persist)는 객체를 생성하고 저장까지한 상태 코드가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. ```java EntityManager em = entityManagerFactory.createEntityManager(); //팩토리에서 매니저발령 em.getTransaction().begin();

em.persist(member); // 객체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 상태

3. 준영속(detach), 삭제(remove)는 논리적인 공간에서 분리시키거나 삭제한 상태  
```java
em.detach(memeber);
em.remove(member);